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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서울의 새로운 나들이 코스 "북서울 꿈의 숲"

여름 같은 5월의 날씨

유난히 물놀이를 좋아하는 어린이와 북서울 꿈의 숲을 처음으로 찾았습니다.

3일 연휴라서 그런지 주차장에서부터 대란~~ 

주차장은 협소하고 편의시설도 완전불량 - 마트보다 작은 주차장...

그래도 신이난 우리 어린이는 물놀이 삼매경에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으로 놀이터에서도 신나게 미끄럼틀~

























2010.05. 21 | 북서울 꿈의 숲

Nikon D700 + 70-300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