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와 함께한 서울나들이
서울시청앞 분수대는 어린이들의 천국이었습니다.
분수대에 들어갈 생각으로 미리 옷을 준비한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한껏 보내고 왔습니다.
서울시청앞 분수대는 어린이들의 천국이었습니다.
분수대에 들어갈 생각으로 미리 옷을 준비한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한껏 보내고 왔습니다.
Nikon D700 + 70-300vr + sb800
100508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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