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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공식적인 행사는 없지만 피는 꽃은 어쩔수 없는 듯하다.
내가 어릴적 중랑천은 온갖 하수가 흘러 내려왔고,
지금은 멋진 산책길이 된 뚝방길은 온갖 잡초가 무성했던 곳이었다.
아무도 찾지않던 그곳이 지금은 이렇게 아름다운 곳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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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z6 + af-s 70-300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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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 뚝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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