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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그 곳 - 두물머리

아침새벽길을 달려 두물머리에 다녀왔습니다.
이른새벽(5:00)에 출발하여 6시에 여유있게 도착했습니다.
새벽길이라 차가 하나도 없어 오랫만에 시원시레 달릴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찍고 싶었지만 날씨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다행이도 하늘은 맑은 편이라 일출은 보고 왔습니다.


 











100314 | 두물머리


NikonD700 + Tamron 2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