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 야경촬영의 기본이자 수많은 명작을 남긴 응봉산에 올랐습니다.
가는길도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대략 감으로 출발하여 정말 기가막히게 찾아갔습니다.
응봉산 꼭대기 팔각정에 도착하니 벌써 자리를 잡고 계신 분들이 있어 서둘어 삼각대를 펴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근데 오늘 서울 시정이 정말 별로네요. 헤이즈도 가득하고 하늘은 구름이 온통 뒤덥고 있어 아쉬움이 많이 남겼습니다.
다음에 다시한번 올라봐야 겠네요.
가는길도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대략 감으로 출발하여 정말 기가막히게 찾아갔습니다.
응봉산 꼭대기 팔각정에 도착하니 벌써 자리를 잡고 계신 분들이 있어 서둘어 삼각대를 펴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근데 오늘 서울 시정이 정말 별로네요. 헤이즈도 가득하고 하늘은 구름이 온통 뒤덥고 있어 아쉬움이 많이 남겼습니다.
다음에 다시한번 올라봐야 겠네요.
2010.2.20 | 응봉산
NikonD700 + Tamron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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