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장미터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랑장미축제 . . . . . . . . . 코로나로 인해 공식적인 행사는 없지만 피는 꽃은 어쩔수 없는 듯하다. 내가 어릴적 중랑천은 온갖 하수가 흘러 내려왔고, 지금은 멋진 산책길이 된 뚝방길은 온갖 잡초가 무성했던 곳이었다. 아무도 찾지않던 그곳이 지금은 이렇게 아름다운 곳으로 변했다. . . . Nikon z6 + af-s 70-300vr ───────────── 2021.05.22 | 뚝방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