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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경춘선 화랑대역

어제 못간 출사의 아쉬움을 오늘 달래고 왔다.

​저번보다 조명도 많이 생기고 하늘도 나름 괜찮았다.

▲ 전에는 없던 카페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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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전에는 코로나 때문에 조명이 없었는데 역시 야경은 조명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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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마지막 흔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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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1 | 경춘선 화랑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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