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진 이후 바라본 경복궁
궂은 날씨 때문에 사람이 없을 줄 알았더니 왠걸 삼각대 펼자리도 없을 정도로 많았다.
퇴근 후 가느라 부리나케 갔지만 해가 이미 지기 시작해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 아쉬웠다.
NikonD700 + Tokina17mm + Tamron28-75
2011.05.20 |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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